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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 리뷰, 손님 쪽 화면에서 사장님이 놓치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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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플레이스 영수증 리뷰는 손님이 네이버 앱을 열고, 영수증을 찍고, 글을 쓰는 순서로 남습니다. 사장님은 이 화면을 볼 일이 없습니다. 그래서 손님이 어디서 헤매는지 모른 채 "리뷰 좀 부탁드려요"만 반복하게 됩니다. 손님 화면을 한 번 따라가 보면 매장이 미리 해 둘 일 두 가지가 보입니다.

영수증 리뷰는 네이버가 "이 사람이 진짜 다녀갔다"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. 그래서 손님은 계산 뒤에 영수증을 찍는 일을 한 번 더 해야 합니다. 그 일이 손님 손에서 막히지 않게 하는 것이 매장 몫입니다.

손님 화면은 이 순서로 넘어간다

  1. 네이버 앱에서 매장 페이지를 열고 리뷰 쓰기를 누른다. 내 프로필의 영수증 리뷰 메뉴로 들어가도 된다.
  2. 영수증을 촬영한다. 네이버가 영수증의 날짜와 승인번호를 읽는다.
  3. 영수증이 읽히면 매장이 잡힌다.
  4. 키워드를 고르고, 원하면 글과 사진을 올린 뒤 등록한다.

사장님이 손댈 수 있는 곳은 두 곳입니다. 영수증을 건네는 일과, 영수증이 잘 읽히게 하는 일입니다. 글 칸 앞에서 손님이 멈추는 일은 안내 한마디로 푸는데, 그 이야기는 방문자 리뷰가 안 쌓이는 매장, 손님이 멈추는 자리 세 곳에 따로 썼습니다.

영수증이 손님 손에 있어야 한다

영수증이 없으면 손님은 찍을 수가 없습니다. 단말기에서 영수증을 안 뽑고 넘기거나, 뽑아 놓고 안 건네거나, 손님이 받자마자 버립니다. 앞의 둘은 매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고, 셋째는 한마디로 줄일 수 있습니다.

상황매장이 할 일
영수증을 안 뽑는다계산할 때 영수증을 늘 뽑아 건넨다. 뽑을지 말지를 손님에게 묻지 않는다.
뽑아도 안 건넨다영수증을 카드와 같이 손님 손에 놓는다.
받자마자 버린다건네면서 한마디 붙인다. "이 영수증으로 네이버 리뷰 남기실 수 있어요."

표의 세 줄은 전부 계산대에서 끝나는 일입니다. 네이버에 카드를 연결해 둔 손님은 영수증 없이도 결제 내역으로 남길 수 있지만, 영수증을 건네면 어떤 손님이든 남길 수 있습니다.

영수증이 앱에서 읽혀야 한다

손님이 영수증을 찍었는데 안 읽히면 손님은 그 자리에서 나갑니다. 영수증이 흐리게 인쇄됐거나, 날짜와 승인번호가 있는 부분이 잘려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.

이건 사장님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. 사장님이 직접 결제해서 받은 영수증 한 장을 네이버 앱에서 찍어 보고, 매장이 뜨는지만 봅니다. 뜨면 됐습니다. 등록까지 하지는 마십시오. 사장이 자기 매장 리뷰를 남기는 건 네이버가 막는 일입니다. 매장이 안 뜨면 단말기 용지를 바꾸고 다시 찍어 봅니다. 그래도 안 되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에 영수증 사진을 보내 문의합니다.

먼저 할 일은 계산대에 있다

영수증이 읽히는지는 사장님이 한 번 찍어 보면 압니다. 영수증을 건네고 있는지는 계산대에서 손님 손을 보면 압니다. 이 둘을 확인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. 이 두 가지를 먼저 해 두고 나서 안내문이나 이벤트를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영수증 한 장으로 리뷰를 몇 개 남길 수 있나요?

영수증 한 장에 리뷰 하나입니다.

영수증을 나중에 찍어도 되나요?

결제한 자리에서 바로 찍지 않아도 남길 수 있습니다. 다만 영수증을 잃어버리면 못 남기니, 매장에서 나가기 전에 찍도록 안내하는 편이 낫습니다.

영수증에 어떤 정보가 또렷해야 하나요?

날짜와 승인번호입니다. 이 부분이 흐리거나 잘리면 네이버가 영수증을 못 읽습니다.

손님이 영수증만 찍으면 리뷰 초안이 추천되는 QR

영리봇은 매장 QR을 찍은 손님이 영수증을 촬영하면, 그 영수증에 있는 메뉴로 리뷰 초안을 추천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. 손님은 마음에 드는 초안을 골라 고쳐서 네이버에 올립니다. 쓰는 사람은 손님이고, 영리봇은 시작만 돕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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